화장품리뷰1 내돈내산 말고 #반병리뷰 얼마 전 온라인 쇼핑몰의 리뷰 섹션과 수많은 블로그 후기들을 보며 든 생각이다. 왜 리뷰들엔 별점 밑에 "오늘 받았는데 잘 쓸게요" 또는 "기대되네요"라는 리뷰들이 대부분일까? 실제 구매와 협찬이 아닌 진실된 리뷰를 위해 '내 돈 내산 후기'와 Empties라고 불리는 #공병리뷰 들이 유튜브와 블로그들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리뷰들을 따라서 할 수 있겠지만 공병 리뷰를 기다릴 정도의 인내심은 없지만, 투명성 있고 꾸준히 사용 후의 후기를 쓰고 싶어서 그냥 시작한다 - #반병리뷰 스킨케어부터 인테리어 소품, 식품까지 난 구매 시 다른 사람의 추천을 중요시 생각하고, 내가 즐겨 사용한 제품을 남들에게 소개해주는 걸 진심으로 좋아한다 (향수 빼고- 이 이유는 나중에). 게다가 그 들이 내가 알려준 제품.. 2020.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