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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추천2

[딥디크 시티 캔들] 재출시된 한정판 딥디크 캔들 뉴욕 NEW YORK 인파를 싫어하는 나에게 관광객으로 간 뉴욕은 정말 애증의 도시였다. 화려한 불빛과 온갖 맛있고 신기한 가게와 레스토랑들이 모여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는 곳이지만, 그만큼 긴 대기시간들과 수많은 어깨빵(?)과 사이렌 소리에 뉴욕만 오면 뭔가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작년 여름, 인턴십으로 3개월간 살면서 만난 뉴욕은 걷기 좋고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른 도시였다. 나름 돈을 절약한다고 거실을 세 번째 침실로 개조한 방에서 지내며 점심시간 때 도시락을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먹고, 저녁엔 이스트 빌리지에서 친구들과 바 호핑을 하기도 했다.(코로나 전이 너무너무 그립다..) 오늘 소개할 캔들은 저번 르 라보 상탈 26을 이는 우디 한 향의 딥디크 뉴욕 캔들이다. 뷰티나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스타그램에.. 2020. 10. 17.
[르 라보 캔들] 니치향수 홈프레이그런스 추천 르 라보 캔들 상탈 26 SANTAL 26 니치 향수가 몇 년 전부터 인기가 급상승 하기 시작했다. 니치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딥티크, 아쿠아 디 파르마, 바이레도, 그리고 르 라보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전적으로 몸에 체취나 암내(?)가 강하지 않은 한국인들에겐 데오드란트도 그냥 운동할 때나 더운 여름날 사용하는 제품이었고, 향수 역시 꾸미거나 중요할 날에면 사용하는 럭셔리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향에 관심을 가지기 했고 그렇게 '연예인 향수', '백화점 향수', 그리고 '니치 향수'라는 트렌드가 시작했다. 최근엔 코로나 영향도 있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캔들 같은 홈 프레이그런스와 잠들기 전에 향수를 뿌리는 '잠뿌향수'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오랜 외국 생활과 잦은 이사로 인해 나의 "집"은 최소 일.. 2020.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