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2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 라 로즈 리뷰🌹 오늘 가져온 향수 리뷰는 바로 니치 향수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장미 향수 아 라 로즈.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디올, 아르마니, 그리고 향수로 엄청 유명한 겔랑에서 조향사로 있던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차린 브랜드로 니치 향수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향과 패키징으로 유명하다. 모던, 심플하지만 세련된 이미지의 브랜드. 향들 역시 깔끔하고 잔향까지 좋다. 유명 제품 라인은 바카라 루쥬 540, 아미리스, 유니버설 등이 있고 오늘 소개할 아 라 로즈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장미 향수는 자칫하면 너무 단조로운 장미향에서 끝나는데,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 라 로즈는 400송이의 장미 부케를 연상시키는 향이라고 한다 탑노트는 다마로즈 장미, 칼라브리아 베르가못,.. 2021. 1. 2. [핸드크림 추천] 겨울철 파우치 단골아이템 오늘은 제품 말고 파우치를 통째로 들고 왔다. 바로 겨울철 내 파우치에 자리 잡은 촉촉& 심플 아이템들이다. 일단 마스크를 늘 쓰다보니 화장의 단계가 매우 줄었다- 그래서 화장도 눈썹 마스카라랑 립만 바르는데, 요즘 빠진 헤라 스파이시 립밤 힙 미랑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74번. 헤라 스파이시 누드 립밤은 바를떄 화한 느낌이 들면서 플럼핑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요즘 건조하고 자꾸 터서 주름이 많이 생긴 입술이 촉촉해지면서 주름이 펴지는 느낌이라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다. 화상 회의를 할 때 후다닥 바르면 좀 덜 초췌해 보인다 ㅎㅎ 그리고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는 74번이 전국적으로 품절이라 당근마켓에서 미개봉 제품을 2만 원에 찾았다!! 누디한 색상과 답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74호가 진하지만 .. 2020. 12. 16. 이전 1 다음